300x250 분류 전체보기43 [스리랑카] 콜롬보 시내여행, 브런치 맛집 스리랑카는 남아시아, 인도의 아래에 위치해서 인도의 눈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인데요 그중에서도 콜롬보는 정치. 경제 실질적 수도인 도시입니다. 16세기 포르투갈, 17세기 네덜란드 나폴레옹 전쟁 당시는 영국의 속령이 되어 인도와 함께 영국의 지배를 받아와서 유럽 느낌의 건물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스리랑카콜롬보 2009년에 내전이 끝났다고 해요 [스리랑카 내전] 토착민족인 싱할라인(불교)과 영국 식민 지배 당시 이주한 타밀인 (힌두교) 간의 지속적인 분쟁으로 두 민족 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1976년 타밀인 독립 주장으로 30여 년에 걸쳐 타밀 호랑이 조직과 정부 사이의 스리랑카 내전이 시작되어 2009년 타밀 반군이 정부군에 항복하면서 내전 종료 스리랑카라는 국호는 영국에서 독립하면서 변경.. 2021. 6. 12. [아랍에미리트] 크고 화려한 쇼핑몰 두바이 두바이몰 두바이 두바이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브루스 칼리파가 있는 두바이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분수쇼로 유명한 두바이몰로 향했어요 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실내는 엄청 시원했어요 두바이몰은 제가 태어나서 본 쇼핑몰 중 가장 크고 화려했어요😊 바닥부터 고급 진 느낌이 있었는데 유명한 명품 브랜드들은 다 모여 있었어요 실내가 너무 넓었고 아라비아 숫자 표시가 없다 보니 길치인 저는 몇번 길을 잃었어요😂 여행 갈 때면 가능한 서점을 찾아가는 편이라 여기서도 아랍어 책을 몇 권 샀어요 계산대에서 직원분이 아랍어를 할 줄 아냐고 물어서 이제 시작할 거라고 했는데 아직도 시작을 못하고 책을 포장지도 뜯지 않고 모셔두고 있어요😂😭 코로나가 끝나고 상황이 좋아진다면 넉넉한 일정으로 여행해 보고 싶은데 .. 2021. 6. 12. [아랍에미리트]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아랍에미리트 연방(UAE)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화이트 모스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부다비의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는 축구장 5배 정도의 크기에 40.000명 정도의 인원이 동시에 예배를 할 수 있고 입구에서 아바야라는 의상을 무료로 대여해 줘서 입고 들어갔어요 해 질 무렵 방문을 해서 새하얀 그랜드 모스크를 카메라에 예쁘게 담을 수 없었지만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압도되는 기분이였어요😃 화려한 내부를 감상했는데 예쁘고 화려한 조명도 많이있었어요 외부가 웅장하면서 아름다웠다면 내부는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물에 비치는 모스크의 모습도 아름다웠어요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또 방문하고 싶어요😊 Sheikh Zayed Grand Mosque Sheikh Rashid Bin.. 2021. 6. 12. [미얀마 양곤] 현지 시장을 가보고 싶어 찾아갔던 보족시장 보족 시장 Bo Gyoke Rd, Pabedan, 미얀마 현지 시장을 가고 싶어 찾아갔던 보족시장 차들도 많고 사람도 많았던 재밌는 곳이였는데 의류, 화장품, 귀금속 등 많은 것이 판매되고 있었어요 금은방 규모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옷감, 전통복장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했던 미얀마에서의 시간이였어요😊 2021. 6. 12.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