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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는 남아시아,
인도의 아래에 위치해서
인도의 눈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인데요
그중에서도 콜롬보는 정치. 경제
실질적 수도인 도시입니다.
16세기 포르투갈, 17세기 네덜란드
나폴레옹 전쟁 당시는 영국의 속령이 되어
인도와 함께 영국의 지배를 받아와서
유럽 느낌의 건물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스리랑카콜롬보
2009년에 내전이 끝났다고 해요
[스리랑카 내전]
토착민족인 싱할라인(불교)과
영국 식민 지배 당시 이주한 타밀인 (힌두교) 간의
지속적인 분쟁으로 두 민족 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1976년 타밀인 독립 주장으로
30여 년에 걸쳐 타밀 호랑이 조직과
정부 사이의 스리랑카 내전이 시작되어
2009년 타밀 반군이 정부군에 항복하면서 내전 종료
스리랑카라는 국호는 영국에서 독립하면서
변경되었고 이전 국호는 실론이었어요
스리랑카는 알렉산드라이트 보석과
홍차가 유명한데요 실론티의 유래를
스리랑카 다녀오고 나서야 알게 되었어요😂
인도에서는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많은
이동수단 톡톡은 스리랑카에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기념품 가게와 상점들도 구경을 하고
기대 없이 들어간 카페에서
생각보다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
경치도 감상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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