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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2

[스리랑카] 켈라니야 사원 , 스리랑카 독립기념관 켈라니야 사원 석가모니가 스리랑카를 방문하였을 때 이곳의 강물로 목욕을 했다고 전해져서 세워지게 되었는데 여러 번 파괴되고 19세기에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 ​ 보리수 나무도 볼 수 있었어요 19세기 벽화들입니다 ​ 사원은 생각보다 넓었고 맨발로 다녔지만 불편함이 없었어요 스리랑카 독립기념관 (1948년 영국으로부터의 독립기념)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곳입니다 스리랑카의 역사에 대해 짧지만 배워볼 수 있었어요 다른 여행 자료에서 콜롬보라는 도시는 스리랑카를 향하는 관문에 지나지 않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까운 재밌는 도시라고 표현을 해놓았는데 저는 다 못 보고 온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2021. 6. 12.
[스리랑카] 콜롬보 시내여행, 브런치 맛집 스리랑카는 남아시아, 인도의 아래에 위치해서 인도의 눈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인데요 그중에서도 콜롬보는 정치. 경제 실질적 수도인 도시입니다. 16세기 포르투갈, 17세기 네덜란드 나폴레옹 전쟁 당시는 영국의 속령이 되어 인도와 함께 영국의 지배를 받아와서 유럽 느낌의 건물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스리랑카콜롬보 2009년에 내전이 끝났다고 해요 [스리랑카 내전] 토착민족인 싱할라인(불교)과 영국 식민 지배 당시 이주한 타밀인 (힌두교) 간의 지속적인 분쟁으로 두 민족 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1976년 타밀인 독립 주장으로 30여 년에 걸쳐 타밀 호랑이 조직과 정부 사이의 스리랑카 내전이 시작되어 2009년 타밀 반군이 정부군에 항복하면서 내전 종료 스리랑카라는 국호는 영국에서 독립하면서 변경..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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