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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로 향하기전
들렸던 푸드트럭에서 파이를 먹었는데
맛집검색해서 간 스테이크보다 더맛있게 먹었다😊
낯선 길을 돌아다는 시간이 참 좋았다
페리를 타고 오페라하우스 사진도
열심히 찍고
어릴 때 tv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보면서 언젠가 한번은
꼭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공연을 감상하다니^^
연주도 좋았고 야경도 참 예뻤다
하버브리지 야경 👍👍
퀸빅토리아 백화점에서도 사진을
열심히 찍었지만 찾을수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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