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 블루마운틴

 

내 카메라로 담을 수 없었던 웅장함,
자연 앞에서 나는 너무 작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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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은  7개의 국립공원과

 제 놀란(Jenolan) 동굴 군을 포함하고 있고

 동굴 탐방, 암벽 등반, 로프 등반, 산악자전거, 

승마, 140㎞의  도보 트랙, 전망대를 감상할 수 있다.

 

 

나는 전망대에서 관람만 하고 

돌아왔지만 시간이 넉넉하다면

도보 코스를 해보고 싶다.

 

 

케이블카를 타고 지나가면서 

내려다본 풍경인데 일부밖에 

사진으로 담을 수 없어 아쉬웠다.

 

 

블루 마운틴스 국립공원New South Wales,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로 

"살아 있는 화석"인 월에 미 소나무는 

한때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블루마운틴에서는 여전히 번성하고 있다고 한다.